오래간만의 렛츠리뷰입니다
이번에 읽은 소설은 '무심한듯 시크하게'
짧은 감상평이라고 한다면...
젊고 스타일이 괜찮아 여자들과 자주 원나잇을 즐기곤 하지만
연애엔 관심없어하던 형사가 마약 딜러를 쫓으면서 사랑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랄까..
일단 책 전반적인 내용은 마약 딜러를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이지만
그 굵직한 줄기에서 뻗어나온 잔가지들은 연애 관련 이야기
뭐 연애라고 해서 연애에 관한 바이블이라고 할 건 없지만
딜러의 여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엄친딸을 꼬시기 위한 몸부림이 책 후반부를 지배하고 있어서
그 내용전개를 위해 초반 복선으로 나이트에서 만난 아가씨까지 동원
처음엔 형사물이었다가 마지막엔 연애물로 끝나는 느낌입니다.
내용 전개의 호흡이 빠른듯하지만 못따라갈 정도는 아니고
중간중간 연애 관련 이야기를 다루면서 호흡조절을 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
책 제목을 무심한듯 시크하게로 선정한 건
딜러가 만나던 여자를 사귈 때, 엄친딸정도는 웬만한 남자에게 넘어오지 않는다면서
오히려 무심한듯 시크한 남자에게 끌린다는 이야기를 나눈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.
그런데 주인공 자체가 여자에겐 무심한 그런 남자였었던게 묘한 재미를 준달까...
근데 책 표지나 제목이 주는 느낌은 내용과 좀 동떨어진 기분이 드는게 아쉽습니다
읽으면서 꽤 재미있었기에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지만
표지 디자인이 뭐랄까... 이런 내용이었을거란 생각이 지금도 들지 않네요
무심한듯 시크하게 살아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같은걸 살짝 기대했었는데
정작 무심한듯 시크한 내용을 다루는건 책 전체의 일부일 뿐이란 점도 좀 아쉽군요
내용도 적당히 있고, 만약 영화화한다면 누굴 캐스팅해볼까 생각 해 봤는데
추격자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하정우가 주인공역을 맡아보는건 어떨까 합니다
....아니 달리 아는 배우가 없어서 -ㅁ-
이번에 읽은 소설은 '무심한듯 시크하게'
짧은 감상평이라고 한다면...
젊고 스타일이 괜찮아 여자들과 자주 원나잇을 즐기곤 하지만
연애엔 관심없어하던 형사가 마약 딜러를 쫓으면서 사랑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랄까..
일단 책 전반적인 내용은 마약 딜러를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이지만
그 굵직한 줄기에서 뻗어나온 잔가지들은 연애 관련 이야기
뭐 연애라고 해서 연애에 관한 바이블이라고 할 건 없지만
딜러의 여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엄친딸을 꼬시기 위한 몸부림이 책 후반부를 지배하고 있어서
그 내용전개를 위해 초반 복선으로 나이트에서 만난 아가씨까지 동원
처음엔 형사물이었다가 마지막엔 연애물로 끝나는 느낌입니다.
내용 전개의 호흡이 빠른듯하지만 못따라갈 정도는 아니고
중간중간 연애 관련 이야기를 다루면서 호흡조절을 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
책 제목을 무심한듯 시크하게로 선정한 건
딜러가 만나던 여자를 사귈 때, 엄친딸정도는 웬만한 남자에게 넘어오지 않는다면서
오히려 무심한듯 시크한 남자에게 끌린다는 이야기를 나눈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.
그런데 주인공 자체가 여자에겐 무심한 그런 남자였었던게 묘한 재미를 준달까...
근데 책 표지나 제목이 주는 느낌은 내용과 좀 동떨어진 기분이 드는게 아쉽습니다
읽으면서 꽤 재미있었기에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지만
표지 디자인이 뭐랄까... 이런 내용이었을거란 생각이 지금도 들지 않네요
무심한듯 시크하게 살아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같은걸 살짝 기대했었는데
정작 무심한듯 시크한 내용을 다루는건 책 전체의 일부일 뿐이란 점도 좀 아쉽군요
내용도 적당히 있고, 만약 영화화한다면 누굴 캐스팅해볼까 생각 해 봤는데
추격자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하정우가 주인공역을 맡아보는건 어떨까 합니다
....아니 달리 아는 배우가 없어서 -ㅁ-




덧글
원생군 2009/09/21 22:09 # 답글
결국 시크하지 못한 한 남자의 이야기..., 라는 느낌이군요
세뇌 2009/09/24 11:10 #
시크했던 남자가 연애에 눈을 뜨면서 시크하지 않게 되어간달지제목이 좀 동떨어진 느낌이죠.